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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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인문도시센터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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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인문도시센터,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한국연구재단의 ‘2019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근현대 로컬리티 잡지 수집 발굴 해제 및 DB화’를 주제로 올해부터 향후 6년(3+3) 동안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 연구는 호남·제주 잡지와 영남 잡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로컬리티 자료에 가치를 부여함과 동시에 이들 자료를 활용한 로컬리티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둘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인문주간 폐막 행사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인문주간 폐막 행사

열세 번째 인문주간을 맞이해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주관한 인문주간 행사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 이 5일 오후 3시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에서 막을 내렸다. 폐막 행사로는 신병주 교수의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한 역사특강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인문주간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주관하여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을 주제로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군산 시내 곳곳에서

군산대, 신병주 교수 초청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 특강

군산대, 신병주 교수 초청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 특강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11월 5일 오후 3시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에서 신병주 교수 초청 특강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군산대학교가 수행하고 있는 ‘3대가 함께 만드는, 생생지락(生生至樂) 인문도시 군산’ 사업의 일환이다. 특강을 통해 신병주 교수는 조선시대 왕을 중심으로 역사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왕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이 시대 필요한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조선시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3대가 함께 만드는 생생지락(生生至樂) 인문도시 군산’ 수행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3대가 함께 만드는 생생지락(生生至樂) 인문도시 군산’ 수행

‘3대가 함께 만드는, 생생지락(生生至樂) 인문도시 군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군산대학교 인문도시 센터에서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의 인문주간을 맞이하여 군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이라는 기치 아래 진행되는 인문주간 행사의 문제의식이나 목적은 두 가지이다. 인문학의 가치와 의의에 대한 성찰과 탐색을 통해 갈수록 무소불위의 권력을 과시하는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부박한 이 사회에서 인문학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에세이 공모전 개최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에세이 공모전 개최

‘3대가 함께 만드는, 생생지락(生生至樂) 인문도시 군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군산대학교 인문도시 센터에서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인문주간(10. 29-11.4,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을 맞이하여 ‘독서에세이/ 군산사랑 또는 나의 삶 돌아보기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작년에 시행했던 ‘독서에세이’ 공모전 이외에 새로이 ‘군산사랑 또는 나의 삶 돌아보기 에세이’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후반기 인문도시 지원사업 시작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후반기 인문도시 지원사업 시작

한국연구재단과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센터장: 공종구, 국어국문학과 교수)에서는 3월부터 2차년도 후반기 사업을 시작한다. 1차년도 및 2차년도 전반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사업단은 후반기 사업에서도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문정신 인프라 구축 및 대학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후반기 사업에는 군산대학교에서 진행하는 ‘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인문독서 토론 교실’ 개설 및 신청자 모집

군산대 인문도시센터, ‘인문독서 토론 교실’ 개설 및 신청자 모집

한국연구재단과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군산대 인문도시센터(센터장: 공종구, 국어국문학과 교수)에서는 7월부터 2차 년도 사업을 시작한다. 1차 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사업단은 2차 년도 사업에서도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인문정신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함은 물론 대학 홍보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1차 년도 사업에 이어 2차 년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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